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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민자역사·부동산 등 계열사 8개 줄인다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성과공유제 도입도 검토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은 7일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 협력업체 지원,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성과공유제 검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생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그룹 경영기획실과 각 계열사가 공생발전 방안을 수개월간 준비했고, 김승연 회장이 최종 결정해 추진하게 됐다.



 최금암 그룹 경영기획실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오랫동안 고심했다”며 “공생 발전을 위한 한화의 프로젝트가 ‘함께 멀리’ 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화S&C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사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한화그룹은 중소기업형 사업을 선별한 뒤 철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합병과 청산을 통해 연내 3개사를 포함해 2014년까지 모두 8개 계열사를 줄인다. 우선 푸르덴셜투자증권과 청량리역사를 합병 대상에 포함하고, 부동산개발회사인 대덕테크노밸리와 당진테크노폴리스를 청산한다. 또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연말까지 그룹 차원에서 1000억원, 한화기술금융의 펀드를 통해 2000억원 등 총 3000억원의 동반성장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협력업체에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계열사의 성과를 협력업체에 나눠주는 성과공유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한화그룹은 전국의 사회복지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해피 선샤인’ 캠페인도 벌인다.



강병철 기자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김승연
(金升淵)
[現] 한화 대표이사회장
[現]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19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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