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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연애바람, 간부는 2명 정도는 애첩둬야 대접

북한 당간부들 사이에 '연애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당 간부나 지도 일꾼은 2명 이상의 애첩을 둬야 대접을 받을 정도라고 한다.



대북전문매체인 자유북한방송은 최근 북한에는 시골마을까지도 조금만 권력이 있는 남자라면 애첩이나 애인을 두고 있으며, 애인이 없으면 바보취급 받는다고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현상"이라고 했다. 북한의 현 사정상 "주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간부들의 권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민들은 권력에 기대기 위해 이같은 성문화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북한의 힘없는 남자들은 자신의 아내가 당 간부의 애인이 되더라도 참는다고 한다. 아내가 권력의 힘을 빌어오지 않으면 살길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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