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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스틱과 손맛으로 살려낸 몽환적 세상‘문범-시크릿 가든’전

문범의 slow, same, #640(2009), acrylics, oilstick, varnish on canvas, 132*19㎝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그의 캔버스를 부유한다.타다 남은 종이 같기도 하고, 조금씩 말라가는 꽃잎 같기도 하다. 보면 볼수록 알 수 없다. 작가 문범(56)이 그려내는 세계는 몽환적이다.
작가는 “완결된 형태가 아닌 스치고 지나가는 것들, 익숙한 듯하지만 알 수 없는 것들, 끊임없이 흘러가고 변해가는 형태들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다. 튜브에서 짜내는 유화 물감 대신 물감을 립스틱 형태로 만든 오일스틱과 아크릴, 그리고 붓 대신 손을 이용해 그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게 그려낸다.

9월 22일~11월 2일, 서울 통의동 갤러리 시몬, 문의 02-7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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