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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말하다‘제니 홀저’전

제니 홀저의 You are my own(2006), Pigment print, 139.7111.1㎝, Text: Arno, 1996 © 2006 Jenny Holzer, member Artists Rights Society (ARS), NY
제니 홀저(Jenny Holzer·61)는 197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를 언어로 풀어내고 있는 미국의 개념미술 작가다. 돌에 글자를 새기거나 프로젝션을 통해 건물에 글씨를 투사하고
LED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작가 자신이 써낸 짧은 경구의 집합인 ‘트루이즘(Truisms)’, ‘생존(Survival)’ 같은 텍스트 시리즈가 있다. 9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첫 여성 작가로 선정돼 단독 전시를 보여주었고 그해 최고의 국가관에 수여되는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에는 LED와 대리석 조각, 프린트 등 총 23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9월 8일~10월 16일,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 문의 02-733-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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