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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200원 인상





내달 100원, 내년 상반기 100원





서울시가 지하철·버스 요금을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200원(22%)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900원인 기본요금(교통카드 기준)을 11월과 내년 상반기에 100원씩 올리겠다는 것이다. 최종 인상 여부는 시의회 협의를 거쳐 이달 중순 확정된다. 서울시 신용목 교통기획관은 “4년6개월간 대중교통 요금이 동결된 동안 연료 가격이 37% 올랐다”며 “운송 원가를 모두 반영하면 400원 정도 올려야 하지만 시민 부담을 감안해 인상 폭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이미 지하철 기준 200원 인상을 확정하고, 시기를 서울시와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도 1구간 990원에서 11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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