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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집이 가출을 했나봐요



















제가 처음부터 삐딱한 건 아니었어요. 식구가 하나, 둘 늘면서 창문부터 지붕까지 점점 삐딱해졌죠. 그런데 일곱째가 태어나니 식구들 마음도 삐딱해져 집이 좁다고 불평불만인 거예요. 쳇, 저도 다른 가족을 찾을 거라고요! 그런데 어디로 간담? 식구들도 ‘집 나간 집’, 저 삐딱이를 찾네요.



-김태호가 쓰고 정현진이 그린 『삐딱이를 찾아라』(비룡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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