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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바바리맨' 출몰에 여학생들은







출처=중앙포토



여학교 앞에 이따금 출몰하는 일명 '바바리맨'은 여학생들에게 늘 골칫덩이다.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이들에게 더욱 쾌락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바바리맨들은 충격을 주고 유유히 사라진다면, 북한 바바리맨들은 조금 다르다. 붙잡혀 집단 폭행과 따돌림을 당하는 등 되레 망신을 당한다.



23일 대북 매체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북한 바바리맨은 트렌치 코트 차림은 아니지만 여자들이 많은 곳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시키는 수법은 똑같다.



북한의 바바리맨들은 주로 여학생이 많은 예술선전대 등 예술학교와 여중고교에 등장한다. 북한 여학생들은 이들을 보면 웃거나 당황하지만, 이들이 출몰하면 주민들이 나서 '정신병자' '유령 인간'으로 취급하며, 집단 따돌림하고 때려준다는 것이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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