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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미

김희수의 La Vill e Radi euse #1(2011), Photo Collage Resin on Wood Panel, 182X182cm
‘한국의 미’란 뭘까? 조화와 전통? 여백과 운치? 한국 현대미술이 갖는 위상과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09년 시작된 ‘KOREA TOMORROW’가 올해는 42명 작가의 회화·조각·설치·영상 등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미를 재조명했다. 이를 위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미학을 크게 다섯 가지 개념의 현상으로 정리했다. ‘WOMAD(Woman+Nomad) Code’는 외국에서 작업하며 아이덴티티 문제를 고민했던 젊은 여성작가들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작품을 모았다.

‘KOREA TOMORROW 2011-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 9월 25일~10월 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567-6070

‘한국미의 재구성’은 외부적 영향 아래 있던 기존의 한국미술을 주체적으로 해방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미디어의 발전이 구축한 진실과 가상의 혼돈을 보여주는 ‘불안한 진실’, 대도시를 살아가는 ‘타자’로서의 개인의 주관을 중시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낯선 자의 시선’, 시간의 흐름 가운데 기시적 경험의 환영을 제공하는 작품들로 구성한 ‘데자뷰’ 등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소프라노 임경애 등이 출연한 새로운 개념의 콘서트 ‘ART33’이 열려 시각예술과 음악의 흥미로운 결합을 시도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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