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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무술 vs 선무도’ 한중 무술 격돌




지난해 열린 한국·태국 불교문화포럼 기간 열린 문화행사 중 ‘영산재’의 한 장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특별 프로그램인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이 21∼25일 엑스포공원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국·중국·일본·독일·태국 등 9개국이 참가해 학술포럼을 비롯한 불교무술공연·승시·연등제 등을 펼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5시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캄보디아·몽골·라오스 등 주요 불교 국가 주한 공관장과 칸찬나 순사왓 세계불교도우의회(WFB) 8개국 총괄이사, 불교 5대 종단 대표 스님, 신도회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1∼24일 오후 5시 백결공연장에서는 중국 소림사 무술과 태국 무에타이, 한국 골굴사(경주) 선무도 등의 불교무술공연을 선보인다. 소림사 무술공연은 22∼25일 오후 1시 단독으로 공연되기도 한다.

 대제전 기간에 경주타워 옆 선덕광장에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인 승시(僧市)가 재연되며 고려대장경의 초간본인 초조대장경, 북한 전통사찰 사진전, 불교 유물 등을 만날 수 있다. 안압지를 본 뜬 연못인 계림지 주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오색 연등제가 선보인다. 21일부터 나흘 동안 백결공연장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靈山齋), 스리랑카 불교무용단, 불교연합합창단 등의 공연이 마련된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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