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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보급 청동방울 ‘간두령’ 완주서 발굴





출토지가 분명한 국보급 간두령(竿頭鈴)이 처음 발굴됐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호남문화재연구원(원장 임영진)은 전북 혁신도시 개발사업부지 내 완주 신풍유적 2차 발굴조사에서 기원전 2~3세기 초기철기시대 토광묘 (왼쪽)에서 간두령 2점과 세형동검 등 청동기 유물을 수습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두령은 쌍으로 된 창촉 모양의 청동기 안에 청동 방울이 달린 유물로 제사장이 사용한 의식구로 추정된다. 한수영 책임조사연구원은 “간두령은 대부분 국보·보물 등으로 지정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지만 지금까지 출토지가 명확한 예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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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