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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애플'…장기 판 소년에 이어 엄마가 딸 질식사시켜







애플 맥북 [사진=중앙포토]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판 10대 소년에 이어 애플 노트북을 사달라고 조르는 딸을 엄마가 질식사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중국 시나닷컴은 광저우에 사는 주부 셰 모씨가 애플 노트북을 사달라며 자신을 구타하는 딸을 베개로 눌러 질식사시켰다고 보도했다.



셰씨의 16살 된 딸은 5900위안(약 105만원)짜리 맥북을 사달라고 엄마에게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이성을 잃고 셰씨에게 달려들었다. 폭언과 함께 구타를 하기 시작한 딸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셰씨는 딸을 넘어뜨려 베개로 머리 부위를 눌렀다. 거세게 반항하던 딸은 점점 힘이 떨어졌으며 나중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셰씨는 급히 경찰에 신고해 구급차를 불렀으나 딸은 이미 질식해 사망한 상태였다.



평소 딸은 과잉보호 속에 자라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부모에게 폭언과 구타를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셰씨는 현재 '고의상해죄'가 적용돼 체포가 승인된 상태다.



한편, 애플을 둘러싼 사회범죄가 중국에서 특히 많이 발생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에는 한 여학생이 "아이폰을 사주면 내 첫날밤을 당신과 함께 보내겠다"며 처녀성을 두고 거래를 하는 등 파문이 일어난 바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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