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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살기 좋은 나라 80위

한국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꼽은 ‘여성이 살기 가장 좋은 곳’ 순위에서 80위에 머물렀다. 뉴스위크는 최신호(한국판 9월 28일자)에서 법적 지위, 건강상태, 교육 정도, 경제, 정치 등의 5개 분야에 대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 전 세계 165개국의 여성이 살기 좋은 정도를 평가했다. 한국은 건강(92.9), 교육(91.9)에선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정치(25.9), 경제(66), 법적 지위(76.1)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69.6점으로 80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 165개국 조사
정치·경제·법적지위 낮은 점수
아이슬란드·스웨덴 1·2위

 가장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로는 아이슬란드가 꼽혔다. 법적 지위(100점 만점), 교육(96.7), 정치(92.8) 등에서 높은 점수를 고루 받았다. 뉴스위크는 “(아이슬란드는)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으며, 여성 문제를 감독하는 별도의 정부 기관을 두는 등 오래전부터 여권 보호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2위는 아이를 낳으면 부모 모두에게 1년4개월간의 유급 휴가를 주는 스웨덴(종합점수 99.2)이었고 캐나다와 덴마크, 핀란드가 뒤를 이었다. 여성이 살기 힘든 최악의 국가로는 아프리카의 차드가 1위, 아프가니스탄과 예멘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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