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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 배경 새 미국 드라마





케이블 AXN에서 미국 드라마 ‘블루 블러드(Blue Bloods)’ 시즌1을 방영한다. 20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미국 CBS에서 지난해 9월부터 9개월간 방송해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으로 뉴욕을 배경으로 한 경찰 수사물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23일부터 시즌2를 방영한다.

 ‘블루 블러드’는 레이건 집안의 넷째 아들 제이미가 셋째 형 헨리의 순직에 충격을 받아 하버드 법대를 그만두고 경찰대학을 졸업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제이미의 아버지는 뉴욕경찰청장인 프랭크로 시민들에게 존경 받는 인물이다. 그의 첫째 형 대니는 뉴욕 경찰국 형사, 둘째 누나 에린은 맨해튼 지방검사의 검사보다. 제이미의 졸업식 날, 대니는 한 소녀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범인 수색에 나섰다가 분노가 폭발해 용의자를 폭행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와 여동생까지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한편 제이미는 순찰 근무를 하던 첫날 밤, 셋째 형 헨리의 순직에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은밀한 연락을 받는데….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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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