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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화, 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 지원

기업

한화, 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 지원


한화그룹은 전국의 사회복지 공공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해피 선샤인’ 캠페인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향후 10년간 150억원을 들여 50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공사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8억5000만원을 지원해 30여 곳에 설치한다.

GS건설,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은 최근 독일디자인협회가 주최한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2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입상작은 통합 홈네트워크 제품인 ‘자이 유홈 시스템 2.0’과 일체형 샤워수전 ‘프누마’다. 자이 유홈 시스템 2.0은 월패드 등 10개 홈네트워크 제품을 통합한 디자인이고 프누마는 욕조 수도꼭지와 샤워기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엔씨소프트, 내달 4일까지 공채 접수

엔씨소프트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입사원 및 인턴 공개채용 원서 접수를 한다. 신입사원 채용은 개발·서비스·경영지원·시스템 및 정보 서비스 4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학력 제한이 없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서류전형-역량 평가 및 인·적성검사-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일부터 7주간 진행된다.

SK TIC, 미 태양전지 업체에 투자

SK TIC(Technology Innovation Center)와 SK이노베이션이 박막형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태양전지 기술을 가진 미국의 헬리오볼트(HelioVolt)사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CIGS 태양전지는 결정형 태양전지의 단점을 극복할 차세대 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나는 가수다’ 호주 공연 참여 여행상품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8개 여행사는 다음 달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녹화하는 MBC 음악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의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내놨다. 멜버른 공연에는 현재 출연 중인 가수와 함께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가수까지 총 14명의 가수가 출연한다. 자세한 정보는 travel.daum.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암 F1 그랑프리 기념 샴페인 ‘멈’

주류 제조·수입 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음 달 1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를 기념해 샴페인 ‘멈’의 특별 한정판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F1을 상징하기 위해 타이어 색과 같은 검은 병을 사용했다. 전국 백화점과 주류 전문점에서 판매한다. 백화점 가격은 750mL 한 병에 8만5000원.

KT, 아이폰 소액결제 세계 첫 상용화

KT는 아이폰4에서 소액결제가 가능한 근거리무선통신(NFC)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KT는 캐나다의 와이어리스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NFC케이스(모델명 iCarte 420K)를 상용화하는 기술을 개발,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의 인증을 받았다.


정책

공정위, 롯데건설·LS전선 경고 조치


하도급 거래를 하면서 서면계약을 지연 발급하고 대금을 뒤늦게 지급한 롯데건설㈜과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결정한 LS전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경고조치를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09년 1월 현대제철 화성공장 건설공사 중 수급사업자에게 작업 개시 6개월이 지난 뒤 서면계약서를 발급하고 공사를 마친 뒤 1년6개월이 지나서야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 어음할인료 등 36억여원을 지급했다. LS전선은 전선포장재를 제조 위탁한 수급사업자에게 2009년 발주물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이라며 납품가격을 5% 인하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17% 감소한 물량만을 발주해 수급사업자에게 3000여만원의 손실을 초래했다.

“내년 예산 총지출 324조~327조 예상”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의 총지출이 324조~327조원, 총수입은 340조~344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부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총지출은 재정지출 효율화 등으로 건전재정을 실현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올해 대비 5%대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총수입은 소득세·법인세 감세 중단, 비과세·감면 축소 등을 통해 올해 대비 8~9%대 증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

4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 4000억↓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15일 현재 276조6084억원을 기록해 8월 말보다 4073억원 줄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를 줄이라고 압박하자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크게 높인 탓이다. 이 기간 동안 주택담보대출이 395억원 늘어난 반면 마이너스통장 등 개인신용대출은 4617억원 감소했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58조9639억원으로 보름새 1조4억원 증가했다.

산업은행, 육상 꿈나무 10명 후원

산업은행은 19일 육상 꿈나무 10명에게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최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판매한 ‘KDB산업은행 공동가입 정기예금’의 수익 중 일부다.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박세리·이덕희·김연아·박태환 등 한국인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스포츠 분야의 개척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한 선수 모두가 세계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달 어음부도율, 7개월 만에 최저치

한국은행이 19일 내놓은 ‘8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0.01%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 1월 0.01%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05%로 전달 0.014%보다 떨어졌다. 지방은 0.03%로 전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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