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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첫 번째 로컬 광고 제작, 방영한 아티스트리





도전하며 아름다움 찾는 여성의 모습 담았지요





“세상의 모든 여자는 그 누구와도 다른 개성을 지녔으며,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 창립자 에디스 렌보그(Edith Rehnborg)의 평소 지론이다. 아티스트리는 이에 걸맞게 1958년 창립 이후 ‘여자’를 더욱 완벽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뷰티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 아티스트리는 ‘Art of beauty’(아트 오브 뷰티)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새롭게 제작된 올해 아티스트리의 광고는 두 가지 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는 새롭게 정립된 글로벌 컨셉트를 적용한 첫번째 로컬 광고라는 것, 둘째는 이 광고가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제작, 방영(1일 부터)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티스트리는 그동안 각 나라별 커뮤니케이션 목표에 적합한 테마로 그 문화를 접목해왔다. 이번 글로벌 광고는 기획부터 모델선정, 촬영작업까지 한국과 미국의 스텝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이었다. 총괄은 브랜드 전문 에이전시 ‘셀렉트 뉴욕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Olivier Van Doorne)가 맡았다.



광고는 발견(Discovery), 발명(Imagination), 상상(Invention)의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한 화장품 홍보가 아닌 아티스트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발견편에서는 전 세계를 탐험하며 수십 여 종의 희귀 식물 원료를 엄선해 온 도전과 열정을 표현했다. 광고모델로 나선 ‘헤더 막스’가 아티스트리의 재생크림 ‘크림엘엑스’를 발견하는 모습을 담았다.



크림엘엑스는 자외선, 공해, 스트레스와 같은 외적인 요인과 피부 에너지 감소로 발생하는 내적인 노화를 막는 아티스트리의 대표제품이다. 피부 깊숙한 곳까지 에너지를 보충하는 카디오리핀(몸 세포막에 존재하는 지질성분), 스피니치 추출물(시금치 잎에서 추출한 성분), L-카르노신(영양대사조절제), 록시좀™(피부손상에 피부 자연의 방어 능력을 키우는 성분)을 포함한 특별한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전달된다.



발명편에서는 늘 새로운 피부 기능 성분을 제안해 온 아티스트리의 혁신적인 면을 부각, 올해 출시된 ‘인텐시브 스킨케어 안티 링클 퍼밍 씨럼’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미국 미시건 의대와 아티스트리가 함께 연구해 만든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레티놀 성분과 함께 타겟팅 콤플렉스, 펩타이드, 비타민C, 수딩 콤플렉스의 5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새로운 차원의 레티놀 제품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상버전에서는 최고의 효능을 위해 과학, 자연, 트렌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견과 마찬가지로 ‘크림엘엑스’를 노출해 아티스트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최대한 보여주고자 했다.



이 같은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진 ‘Art of beauty’에 대한 표현은 세계적인 모델 ‘헤더 막스’가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독특한 마스크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가 아름답고 우아한 여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광고컨셉트와 가장 적합했다는 것이 아티스트리의 설명이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담당 이경연 부장은 “미국 본사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이뤄진 것은 한국 소비자들이 뷰티 트렌드 리더로서 세계적으로도 확고히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그런 의미에서 이번 광고가 아티스트리 브랜드의 진취적인 이미지와 진보된 아름다움의 가치 등을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 인터뷰 올리비에 반 도네



-‘Art of beauty(아트 오브 뷰티)’의 의미는.



“아티스트리는 브랜드 자체를 강하게 어필하고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했다. 명확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분명한 정체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우리는 여성의 여행을 통해 아티스트리라는 브랜드 이야기를 전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Art of beauty’라는 대표 슬로건을 통해 아티스트리가 인지될 수 있도록 모든 비주얼적인 요소와 통일된 모델로 반복적으로 ‘Art of beauty’를 사용했고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인식시키고자 했다.”



-헤더 막스를 모델로 기용한 이유는.



“아티스트리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샤넬, 돌체앤 가바나, 겐조를 포함한 세계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신비하고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강한 카리스마를 풍긴다. 이는 아티스트리가 추구하는 동적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것이라 생각했다. 광고 촬영 중에도 그녀는 움직이는 우아함을 잘 표현해줬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들었다. 어디가 가장 인상 깊었나.











“단연 궁이었다. 각 궁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듣고 그 건물을 직접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감동이었다. 자연적인 느낌의 건물과 물, 빛 같은 것에 영감을 많이 얻었다. 한국 여성들의 절제되고 겸손한 표현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도 인상 깊었다.”



-이번 광고가 한국과 본사의 합작으로 진행됐는데 느낀 점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일반적인 작업이 아니다. 하지만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린 아티스트리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똑같이 갖고 있었고 그것이 로컬(한국)에서도 쉽게 적용될 수 있었다. 또 한국팀을 비롯, 광고사였던 SK m&c 측에서 우리가 전달하려던 부분에 잘 이해해주고 따라와줬기 때문에 성공적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진설명] 헤더 막스가 모델로 출연한 아티스트리 CF의 한 장면.



<이보람 기자 boram85@joongang.co.kr/사진=아티스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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