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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행복한준비보험’





50~80세, 인생 마지막까지 돈 걱정 않고 편안하게 하늘로







평균 장례비 1200만~1700만 원으로 조사돼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예(禮)’를 중시해왔다. 가장 중요한 예법 네 가지로 ‘관혼상제(冠婚喪祭)’를 꼽았다. 그 중에서도 장례는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마지막 효도로 여겨졌다. 하지만 ‘장례’를 언제, 어떻게 맞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자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큰 일’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가족 규모가 점차 작아지는 요즘엔 친척 도움을 받기도 힘들어 장례는 온전히 직계 자녀의 몫이 된다.



몇 해 전 한국소비자보호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5%가 장례비용 지출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묘형태별로 약간 다르긴 하지만 평균 장례비용이 1200여 만 원에서 1700여 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랑하는 부모를 잃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잘 준비하고 치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경제적 부담도 크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모시지 못했다’는 죄송한 마음이 두고 두고 남기 쉽다.



본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나이인 장년층 이나 연세 든 부모를 둔 자녀들의 경우 본인또는 부모의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할 필요가 그래서 생긴다. 상조업체와 회원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도 그 때문이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조업체는 320개, 가입 회원수 330만 명을 넘어섰다.

 

가입과 동시에 장례비 걱정 끝나도록 도와



상조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보험사들도 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보험사의 장례준비보험은 보험금을 지급해 장례준비를 돕는 것이다. 장례물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주로하는 상조부금과는 차별화된다. 또 예금자보호가 돼 안정적이고, 대형 금융회사에서 제공하므로 믿을 수도 있다는 게 장점이다.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것 이상으로 인생의 끝 마무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점을 감안해 교보생명이 사망 시 장례비용을 받을 수 있는 ‘교보행복한준비보험’을 이달 초 출시했다. 이 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장례비용으로 활용토록 해 대개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에 달하는 장례비 걱정을 덜어준다. 사망원인에 상관없이 보험료를 1회만 납입해도 사망보험금이 지급돼 가입과 동시에 장례비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 점이 기존 상조부금과 가장 큰 차이다.



보험가입금액 외에 공시이율로 적립한 가산보험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모자금형’에 가입하면 사망 1년 후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추모자금으로 준다. 또한 신청 하루 만에 보험금을 지급해(가입 2년 후 일반 사망 시) 보다 원활한 장례준비를 돕는다. 가입자가 원하면 제휴 업체를 통해 장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정관영 상품개발 팀장은 “‘웰 엔딩(Well-ending)’에 대한 관심증대를 감안해 인생의 마지막까지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자녀가 부모 위해 가입땐 보험료 할인



이 보험은 장년층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 50세부터 최고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65세 이하는 진단 없이 가입토록 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 65세가 넘어도 보험가입금액 2000만 원 미만은 무진단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도 저렴하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짜리 가입 시 55세 남자는 10년간 매월 5만 4830원, 55세 여자는 매월 4만3860원을 내면 된다. 같은 조건으로 추모자금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남자 5만9940원, 여자 4만 7860원이 된다. ‘부모사랑할인’ 제도도 눈에 띈다. 부모를 피보험자로 자녀가 가입할 경우, 매월 주계약 보험료의 1.5%를 할인해 준다. 보험가입금액은 최저 500만 원에서 최고 3000만 원까지.

▶ 문의=교보생명 대표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박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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