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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스포츠 배우고 싶다면





마음 통하는 파트너와 손잡고 살사·스윙…어려운 스텝도 척척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싶지만 고가의 수업료와 강사와의 일대일 수업이 부담된다. 이럴때는 동호회 가입을 추천한다. 먼저 가입한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춤추는 사이 자연스레 친목도 쌓인다. 살사, 스윙, 자이브 등 종류도 다양하다.



댄스 스포츠가 어렵게 느껴지면 살사부터



라틴 속으로 10년 넘게 라틴 댄스 유행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댄스스포츠 동호회다. 체계화된 ‘품앗이’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곳의 서울 지역 살사 매니저 윤여준씨는 “실력을 갖춘 선배들이 후배 기수를 챙겨주는 품앗이를 한다”고 설명했다. 2명은 담임 품앗이, 나머지 6명은 보조 품앗이를 맡아 강습과 정모 때 초보 회원들을 돌보다. 서교동에 전용 연습실이 있고 기수당 인원은 50명. 중급 과정까지 4개월 과정을 마친 후 발표회를 연다. 초급 강좌는 매주 화요일에 있고 다음 살사 강좌는 10월 말 개설될 예정이다. 초급 강습비는 8주 과정에 6만원이다.

▶ 문의=010-9392-9391 (윤여준 매니저)





죽전J2살사동호회 2004년 문을 연 ‘죽전J2살사동호회’는 용인시 죽전동에 전용 연습실을 갖췄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20여 명정도의 회원이 참여해 연습한다. 외부 강사를 두지 않고, 중·고급 과정의 수강생들이 초급 수강생들을 지도한다. 이 동호회의 가장 큰 특징은 ‘게릴라 살사’. 불시에 특정 장소에 모여 들려오는 음악에 맞춰 즉석 공연을 한다. 회원들은 “게릴라 살사 이벤트가 지루한 일상 속 큰 활력소가 된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시·군·구 단위의 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자체적으로도 연말 발표회를 갖는다. 회원은 수시로 모집하며 2개월마다 높은 클래스로 진급한다. 강습비는 1 회당 만원.

▶ 문의=031-263-7902





빠른 리듬을 원할 때는 스윙과 자이브



스윙패밀리 조금 더 활동적이고 빠른 리듬을 원한다면 스윙과 자이브가 있다. 스윙을 배우고 싶다면 1만2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윙댄스 동호회 ‘스윙패밀리(cafe.naver.com/swingfamily)’를 추천한다. 홀수달 15일에 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회원을 모집하며, 초보자 강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스윙바‘부기우기’(신림동)에서 진행한다. 초급 과정(지터벅)과 초·중급 과정(린디 스텝퍼, 린디러너)은 각각 2개월 코스며 강습비는 2만~4만원이다. 중급 이상의 과정인 ‘린디 플레이어’ 강습비는 4개월 코스에 5만원이다.(매주 입장료는 별도)



클럽턴 클럽턴은 서울 홍대와 고양시 일산, 경기도 부평, 부천 4곳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월요일 홍대, 수요일 부평, 목요일 일산, 토요일 부천에서 수업이 있다. 같은 주에는 지역마다 같은 내용의 수업이 진행된다. 강습비는 1개월에 3만9000원. 수업당 평균적으로 20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9월말에는 라틴댄스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자이브’ 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방송에서 스포츠 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에는 이전보다 30% 정도 회원이 늘었다. 인터넷 카페(www.clubturn.com) 회원이 1만7830명에 이르고 정기적임 모임과 수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도 140명 정도다.

▶ 문의=011-251-5882(강사 박성민)





부부만을 위한 댄스 동호회까지 다양



부부사랑 댄스피아 중년의 부부라면 ‘부부사랑 댄스피아’(cafe.daum.net/DANCEPIA)가 적합하다. 회원들은 “20~30년간 함께 산부부들이기에 더 이상 호흡이 좋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 뿐 아니라 경기도 고양과 양주에 사는 부부들까지 참석한다. 회원들의 평균 연령은 50대 중·후반이고, 가장 젊은 회원이 40대 후반이다. 목요일의 라틴 댄스(차차·삼바·룸바·자이브), 토요일의 스탠더드 댄스(왈츠·탱고) 강습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문 댄스스포츠 강사가 가르친다. 강습은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와(목요일)과 도봉구민센터(토요일)에서 열리며 등록 전에 참관할 수 있다. 강습비는 부부 한 팀당 3개월에 3만원이다.



<송정·한다혜 기자 asitwe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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