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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위암 투병환자, "故 장진영과 같은 암이…" 아픔 딛고 노래해 (임윤택 항암치료)







슈퍼스타K3에 출연중인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 [사진=영상 캡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이하 슈스케3)'의 한 출연자가 위암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슈스케3' 6회에서는 총 150여 팀의 참가자들이 각각 조를 이뤄 경합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 라이벌 미션 공연이 끝난 후 심사위원과의 면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울랄라 세션'의 멤버 임윤택이 "위암 수술을 받았다"며 털어놨다. 매 공연마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팀의 멤버라 주변 사람들은 그의 투병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이 삭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하고 있던 임윤택에게 "왜 머리를 짧게 깎았나"라고 물었고 이에 임윤택은 "항암치료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임윤택은 "배우 장진영씨가 투병했던 선암이라는 것이 원래는 위로 자라는 것인데, 나는 반지형으로 자라서 암세포가 옆으로 퍼진다"며 "그건 칼을 대면 퍼지기 때문에 손을 못 댄다. 그런데 복막에 전이돼 배가 나와 그때 위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위암 3기를 선고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까지 했다"며 "아프지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 하루를 살더라도 마지막처럼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임윤택은 지금까지도 계속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인 가수 윤종신이 "TOP10(상위 10명)에 들어서도 몸이 계속 안 좋아지면 어떡하냐"고 묻자 임윤택은 "아직 그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며 "남들이 '너 아파서 어떡해…' 이런 말 하는게 너무 싫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임윤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아픈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울랄라 세션의 무대를 볼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음악으로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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