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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간서 동료 구해 최고 명예훈장 받는 마이어 병장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5일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예비역 해병 병장 다코타 마이어에게 미군 최고영예인 명예훈장을 걸어주고 있다. 건설 노동자인 마이어는 명예훈장 수여 소식을 전해온 백악관의 전화를 “업무시간에는 사적인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 오바마 대통령은 점심시간이 돼서야 그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내 전화를 받아줘 고맙다”고 농담을 던졌고, 수여식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마이어는 2009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걸고 위험에 빠진 동료 병사와 아프간 정부군 병사 36명을 구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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