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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저축은행 이르면 오늘 발표

퇴출되는 저축은행의 명단이 이르면 17일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6일과 17일 경영평가위원회를 열어 저축은행 구조조정 명단을 최종 확정한 뒤 17일이나 18일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의 한 관계자는 “국정감사 일정 등을 감안해 발표 시기를 다소 앞당길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보안 문제 등을 감안해 경평위 직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일괄 경영진단을 실시한 뒤 10여 개의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을 선정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받았다. 이 중 일부는 사옥 매각 등 강도 높은 자구계획을 내놓아 실제 영업정지 대상이 되는 저축은행은 6∼8곳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 미만이거나 자본잠식 상태이면서 경영개선계획이 경평위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영업정지된다. 대형 계열 저축은행도 일부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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