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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사진, 입꼬리 살짝 올리고 찍어라”





좋은 인상 주는 취업 사진 전략
윗니만 보이게 웃는 표정 지어야
이마 가리지 말고 머리 염색은 금물
구직자 64% “사진 뽀샵 한다”















일자리를 잡기 위해 어떻게든 서류전형은 통과하고 보자는 안간힘일까. 구직자 다섯 중 셋 이상이 이력서에 붙이는 사진을 PC 소프트웨어로 고치는, 이른바 ‘뽀샵(포토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6일 구직자 414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구직자의 96.2%는 사진이 서류전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전체의 64.3%는 ‘호감 가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포토샵 기능을 사용한다’고 했다. 매만지는 부분(복수 응답)은 ‘피부색’(85%), ‘얼굴 모양과 눈 크기’(31.2%) 등이었다. 얼굴은 건드리지 않지만 얼굴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배경을 처리한다는 응답도 25.9%에 달했다. 뽀샵의 부작용을 경험한 구직자도 상당수였다. 응답자 전체의 14.7%가 ‘지나친 사진 수정으로 인해 면접장에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호감 가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하는 일은 뽀샵만이 아니었다. 전체 응답자의 36.9%는 ‘표정 연습을 한다’고 했고, 33.5%는 ‘잘 찍는 사진관 정보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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