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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 강의 外

인문·사회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 강의(조관희 지음, 궁리, 448쪽, 2만5000원)=고대문명부터 근대 신해혁명까지 5000여 년의 중국 역사를 재조명했다. 사건의 흐름과 현재적 의미를 중시했다.



◆동양론과 식민지 조선문학(정종현 지음, 창비, 402쪽, 3만원)=한국문학사에서 암흑기로 통칭되어온 1940년대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재조명했다. 저항문학 아니면 친일문학이란 이분법이 담지 못한 문학활동이 드러난다.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김광기 지음, 동아시아, 291쪽, 1만5000원)=미 보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경북대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가 일반인이 잘 주목하지 않는 미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고 위기를 진단했다.





경제·경영











◆콘텐츠의 미래(프랭크 로즈 지음, 최완규 옮김, 책읽는수요일, 448쪽, 2만원)=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광고, 정보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토리텔링 창조에 몰두하는 모습을 담았다.



◆위기관리 10계명(전성철 외 지음, 웅진윙스, 320쪽, 1만5000원)=돌발적 위기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정리했다. 처음 24시간이 가장 중요하므로 위기관리팀을 미리 조직해야 하며, 상황에 대한 스토리를 정교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





과학·실용



◆장기비상시대(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지음, 이한중 옮김, 갈라파고스, 408쪽, 1만7000원)=수십 년 후 닥칠 석유종말시대에 벌어질 일련의 사태를 예측했다. 그 동안 각광받아온 수소에너지, 바이오매스 등 대체에너지의 문제점도 다룬다.



◆3096일(나타샤 캄푸쉬 지음, 박민숙 옮김, 은행나무, 304쪽, 1만2000원)=1998년 열 살의 나이에 등교길에 유괴돼 8년간 지하실에 감금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한 오스트리아 소녀의 실화.



◆힘들지 않은 인생 없고 즐겁지 않은 여행 없다(장준수 지음, 컬처테인먼트, 269쪽, 9000원)=여행자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생활에 적용해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바이런 케이티 지음, 유영일 옮김, 샘앤파커스, 248쪽, 1만4000원)=미국에서 영적 지도자로 통하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저자가 제시하는 ‘마음의 상처’ 치유법.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를 만드는 생각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문학·예술



◆호랑이의 아내(테이아 오브레트 지음,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448쪽, 1만3500원)=첫 소설로 일약 미국 문단의 촉망 받는 작가가 된 저자의 바로 그 첫 소설. 자신의 고향인 발칸반도에서 할아버지 때에 벌어졌던 삶과 사랑, 전쟁 이야기를 우화적으로 풀어낸다.



◆들꽃사전(박희정 지음, 책만드는집, 122쪽, 9000원)=2002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역시 표제시가 아름답다. 시인은 장마 끝물 축축히 젖은 채 어지럽게 움직이는 들꽃, 벌개미취의 동선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가슴에 품은 사연 등 인간적 정한을 읽는다.



◆마이클 잭슨, 진실 혹은 거짓(J 랜디 타라보렐리 지음, 김은정 옮김, 음악세계, 840쪽, 2만7000원)=팝 황제 마이클 잭슨 및 그의 가족과 친분을 유지하던 저자가 30년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쓴 마이클 잭슨 일대기.





어린이·청소년



◆김정호 따라 한 첩 한 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이기범·고향숙 글, 한용욱 그림, 그린북, 84쪽, 1만9800원)=고산자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간행한지 150주년이 되는 해다. 대동여지도 안에 담긴 여러가지 기호의 의미, 삼수갑산·개마고원 등 한반도 지형의 특징과 역사 등을 고루 들여다본다. 1첩씩 잘라 들고 다니는 미니 대동여지도가 부록으로 담겼다.



◆식수전쟁 2017(새시 로이드 지음, 김현수 옮김, 살림프렌즈, 460쪽, 1만1000원)=2017년, 최악의 기후변화로 전 지구가 식수전쟁에 휘말린다. 혼돈에 빠진 런던, 세상을 뒤집을 펑크 밴드를 꿈꾸던 열아홉 소녀 로라가 그 혼돈의 한가운데에 서는데. 환경재난소설 『카본 다이어리 2015』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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