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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일랜드 골프 vs 유럽 골프

유럽은 지금 ‘비방디 세베 트로피(Vivendi Seve Trophy·총상금 115만 달러·약 12억원)’를 놓고 벌이는 팀 대항 골프 대결로 뜨겁다.



팀 대항전 비방디 세베 트로피
나흘간 포볼·포섬·그린섬·싱글
첫날 영국+아일랜드가 4-1 승

비방디 세베 트로피는 영국&아일랜드 연합팀(GB&I·Great Britain & Ireland)과 두 나라를 제외한 프랑스 등 유럽대륙 연합팀(CEU·Continental Europe)이 격돌하는 팀 대항전이다. 지난 2000년 창설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대결인 라이더컵과 같은 성격의 대회다. 역대 전적은 GB&I팀이 5승1패로 앞서 있다.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생 농 라 브레테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각 팀 2명의 선수 중 낮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반영) 경기에선 GB&I가 승기를 잡았다. 리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대런 클라크, 이언 폴터, 사이먼 다이슨 등으로 강팀을 꾸린 GB&I팀은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해 CEU팀에 4-1 대승을 거뒀다. CEU팀은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토마스 비외른, 알바로 퀴로스 등이 맞섰다.



 16일에는 포섬 매치플레이(각 팀 2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교대로 플레이·5경기)가 진행됐고 17일에는 그린섬 매치플레이(각 팀 2명의 선수가 첫 샷만 자신의 공으로 경기한 뒤 그중 잘 친 공을 택해 교대로 샷을 하며 해당 홀을 끝마치는 방식·8경기), 최종일 18일에는 싱글 매치플레이를 한다. 최대 승부처는 10경기의 싱글 매치플레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더컵은 3일이지만 비방디 세베 트로피는 4일 동안 열린다. 또 라이더컵에는 없는 그린섬 매치를 채택하고 있다. J골프는 15~16일에 이어 17일 그린섬 매치플레이는 오후 5시30분부터, 마지막 날인 18일의 싱글 매치플레이는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한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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