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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채 발행해 F1 경주장 인수”





주동식 F1조직위 기획본부장 밝혀





주동식(사진) F1대회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14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기업이 인수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전남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경주장을 인수하더라도 운영은 당분간 전남개발공사가 맡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채 발행과는 별도로 경주장 인수와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지금도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KAVO)의 재정능력이 없어지면서 경주장을 인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공사채 발행이 무산돼 지방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카보 소유의 F1 경주장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1980억원의 지방채 발행을 신청해 최근 승인받았다. 도는 F1 경주장 취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경예산안을 20일 개회하는 전남도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도의회가 지방채 발행을 승인하면, 도가 카보의 부채 1980억원을 안는 방식으로 경주장을 인수한다.



 전남도는 당초 전남개발공사에게 공사채를 발행해 경주장을 인수하도록 요구했지만 공기업 부실을 우려한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무산되자, 지방채를 발행해 직접 인수하는 쪽으로 전환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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