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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 한국전쟁박물관 추진

미국 뉴욕시에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참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미 국립박물관 건립이 추진된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국전쟁 국립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박물관의 위치를 뉴욕시로 확정하고, 의회와 재계 등을 상대로 지지와 모금 캠페인에 들어갔다.



워싱턴서 기금모금 캠페인

 위원회 측은 박물관 장소를 뉴욕시로 정한 이유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여행객이 많은 뉴욕시가 성공적인 정치·군사적 국제협력 사례인 한국전쟁에 대한 경의를 표시하기에 가장 적절한 장소라고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한국전쟁박물관 건립 계획은 1997년부터 일리노이주 참전용사들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기금 마련의 어려움 때문에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2009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의 기업가 데니스 힐리(터틀 왁스 회장)가 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6월 일리노이주 연방 하원의원인 대니얼 리핀스키(민주)·피터 로스캄(공화) 의원이 공동으로 제출한 한국전박물관 건립 촉구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건립계획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원회는 15일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박물관 건립기금 모금 등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키로 했다.



워싱턴=김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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