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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중국 먀오족 말싸움 축제





“올해도 대풍년” … 0.5톤 vs 0.5톤, 앞발 강펀치로 승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는 풍습은 같은 동양문화권이라도 다르다. 중국 남부 광시(廣西) 좡(壯)족 자치구 룽수이(融水) 먀오(苗)족 자치진 샹펀(香粉)향 구룽포(古龍坡) 마을에서 13일 두 마리의 말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먀오족의 전통 명절인 구룽포 축제를 맞아 열리는 민속놀이인 투마(鬪馬)경기다. 평균체중이 500㎏ 정도인 말들의 싸움은 일단 시작하면 상당히 격렬하다. 앞발로 상대 말을 밀쳐 쓰러뜨리면 승부가 가려진다.



 구룽포 축제는 먀오족의 역법에 따라 음력 1월 16일과 8월 16일을 전후해 열린다. 1월에는 그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8월에는 풍성한 수확을 자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격렬한 말싸움이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맘때에는 중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든다.



[룽수이(광시 좡족자치구)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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