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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대표작 『각시탈』 다시 세상 속으로





방학기 『타임머쉰』등과 함께 복간
내년 초 KBS서 드라마로도 제작





『타짜』『식객』의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대표작 『각시탈』(거북이북스)이 복간됐다. 1976년 월간지 ‘우등생’에 연재했던 분량 중 1화에서 7화를 편집했다. 각시탈을 쓴 열혈청년 이강토가 우리 고유의 무술 태껸으로 일본 군국주의자를 응징하는 내용이다. 연재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어 『색시탈』 『무쇠탈』 등 아류 작품이 쏟아지기도 했다.



 『각시탈』 복간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김병헌) 복간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내년 초엔 KBS에서 각시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도 방영될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은 “추억 속에 묻어둔 옛 애인을 다시 만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복간에는 방학기의 『타임머쉰』 1∼3권, 임창의 『땡이의 사냥기』 1∼4권도 포함됐다. 『타임머쉰』은 전통적인 그림체로 고정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방학기의 대표작. 76년부터 1년간 ‘소년중앙’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만화영상진흥원이 실시한 ‘복간 희망작’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땡이의 사냥기』는 60년대 최고 인기 캐릭터였던 ‘땡이’를 주인공으로 임창 화백이 실제 키우던 사냥개를 모델로 삼은 명랑만화다.



기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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