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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서울 기름값 따져보겠다”









최중경(사진) 지식경제부 장관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울 지역의 기름값이 오르는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빠르다”며 “그 원인을 살펴보고 주유소 기름값 분석 결과와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경부는 전국 500개 주유소 장부를 입수해 정유사 공급가와 주유소 판매가의 관계 등을 분석하고 있다. 최 장관은 또 “기름값 분석과 함께 가격 거품을 뺀 알뜰형 주유소의 모델을 연구해 함께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알뜰형 주유소란 셀프 주유소나 사은품을 주지 않는 대신 기름값을 낮춘 주유소, 자가폴 주유소 등을 모두 합친 개념이다. 그는 “알뜰형 주유소로 전환하려는 기존 주유소에는 자금 대출 알선 등의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으로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사업과 관련해 최 장관은 “러시아가 적극적이고 북한도 크게 반대하지 않아 빠른 진전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주강수 사장이 남~북~러 파이프천연가스(PNG) 프로젝트 실무협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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