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닮고 싶은 인물, 집안 어른이 가장 많아

“내 아버지를 닮고 싶다. 지금도 퇴직 5우(건강·아내·돈·취미·친구)를 갖고 계신다.”(김철환)
쉰을 맞은 남성 50명에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6명이 집안 어른을 꼽았다. 평생 성실하셨던 아버지, 오래 건강을 유지하며 사셨던 할아버지, 따뜻하고 정직했던 장인 등이었다. 이 중 3명이 ‘아버지’라고 답했다. 이준익 감독은 ‘온화함’을 그리워하며 어머니를 꼽았다.

국내외 유명 인사 가운데는 탤런트 이순재씨를 선택한 이들(3명)이 많았다.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윤동녕·허진호), “위선이나 가식 없는 솔직한 국민 할배”(이원혁)라는 이유다. 탤런트 최불암씨(2명)와 박원순 변호사(2명)가 그 뒤를 이었다.
고 김수환 추기경, 방송인 송해, 신영복 교수, 김경문 감독, 김성근 감독, 안철수 원장, 숀 코너리, 리처드 기어,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도 롤모델 리스트에 올랐다.

‘롤 모델이 없다’거나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응답자도 16명이나 됐다. 한대화 감독은 “나는 나답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생에 정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