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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롯데그룹·외교부, 글로벌문화강국 MOU 外

기업











롯데그룹·외교부, 글로벌문화강국 MOU




롯데그룹은 6일 외교통상부와 글로벌 문화 강국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과 김성한(왼쪽)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해 직접 서명했다. ‘재외공간 한국영화 상영행사’를 비롯해 외교통상부가 시행하는 국내외 문화외교사업을 롯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롯데시네마가 제작·배급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영화 필름 및 DVD를 외교통상부 측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코오롱-KAIST, 신수종사업 발굴 협력



코오롱은 6일 대전 KAIST 전자정보공학동에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센터(LSI센터)’를 열었다. 코오롱은 이날 KAIST와 함께 그룹의 미래 신수종사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SI센터는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텍 등 3개사가 공동 운영하며 5년간 7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KT ‘올레 어린이 봉사단’ 발족



KT는 6일 어린이 100여 명으로 구성된 ‘올레 어린이 봉사단’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KT는 이날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한 이후 봉사단은 부천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해외판로 지원 협약식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해외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의 전자부품 전문유통업체인 VITEC와 5일 ‘삼성전자 협력사 해외판로 지원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일본으로 수출하기를 희망하는 삼성전자 협력회사는 각종 정보와 다양한 지원을 받아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된다.





금융



부산저축은행, 가지급금 추가 지급




예금보험공사는 6일 부산저축은행 예금자에게 2000만원 이하의 가지급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부산저축은행 예금 거래 중단 이후 아직 가지급금을 받지 못한 2만2000명이다. 오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저축은행 영업점(본점 제외) 및 농협중앙회 대행 지점과 인터넷(http://dinf.kdi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협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조합’ 선언



농협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같이의 가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농협은 6일 전국 조합장 및 농업인 4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대규모로 열고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최원병 농협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내년 3월 농협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조합원과 국민 여러분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한가위 사랑 나누기



우리금융그룹은 6일 전 계열사 임직원이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이팔성(왼쪽에서 셋째) 회장 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400여 명은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 박스 30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는 친환경 쌀 3000포대와 함께 전국 220개 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대우증권, 신규 신용융자 일부 제한



대우증권은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은 주식시장 상황을 감안해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성장형·성장추구형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신용융자를 제공하고 다른 고객에게는 신용융자를 중단할 방침이다. 최근 급락장에서 국내 증권사가 신용융자를 중단한 건 지난달 16일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 번째다.  





정책



‘금보다 비싼 종자’ 개발사업 본격 추진




차세대 유망산업으로서 ‘금보다 비싼 종자(Golden Seed)’를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으로 기획한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2021년까지 10년간 수출전략 10개 품목, 수입 대체를 위한 수입종자 9개 품목 등 19개 품목에 대한 종자 개발에 398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 1~3년으로 완화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는 계약 후 1~3년이 지나면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 공포 즉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중 투기과열지구(강남 3구)를 제외한 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현행 1~5년에서 1~3년으로 단축된다.



재정부 “실물지표 주춤 … 불확실성 커”



기획재정부는 일부 실물지표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재정부는 6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고용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물가가 5% 수준으로 크게 상승하고 일부 실물지표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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