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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의료시스템 갖춘 중앙보훈병원 개원



서울보훈병원 리모델링…600병상 신축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서울보훈병원이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중앙보훈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일 오전 허태열 국회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장 등 보훈단체장, 박인주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 이종정 보훈공단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보훈병원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에 새단장을 중앙보훈병원은 총 사업비 2577억원을 투입해 2005년 12월부터 6년에 걸쳐 600병상을 신축, 기존병동 400병상을 포함해 1000병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병동 800병상은 400병상씩 2013년까지 2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1400병상 규모의 수준 높은 공공의료기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개원과 함께 1단계로 ▲최첨단 암치료장비인 선형가속기를 갖춘 방사선 종양학과 신설 등 총 30개 진료과 운영 ▲2개 전문센터(암센터, 심혈관센터) 운영 ▲뇌졸증, 전립선 및 배뇨장애, 피부암, 당뇨 등 전문질환 치료를 위한 8개 클리닉 운영 ▲PET-CT 및 MRI, 심혈관 조영기 등 133종 첨단 장비도입과 우수 의료인력을 배치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진료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2단계로 2013년까지 기존 노후병상 리모델링공사를 완료하고 만성질환센터(500병상)와 재활의학센터(200병상)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개원식을 끝나고 병실을 직접 방문해 국비 입원환자(683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쾌유를 빌고 가족을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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