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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교수의 TV ‘중용’ 강의









EBS가 인문학의 부흥을 위한 기획 특강을 선보인다. 첫 시리즈는 도올 김용옥 교수가 강의하는 ‘중용, 인간의 맛’으로 5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1999년 12월부터 3개월간 ‘노자와 21세기’를 강의해 인기를 끈 김 교수가 12년 만에 다시 EBS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중용(中庸)』은 공자의 손자 자사가 집필한 중국고전. 현재 중국에서도 중국만의 사회주의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중용』을 연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용, 인간의 맛’은 김 교수가 한신대에 개설한 중용 강의를 EBS가 중계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정규 학점강의를 그대로 방송하는 것이다. 제1강 ‘세계사의 주축이 변한다’에서 시작해 ‘공자와 그의 손자 자사’ ‘천명이란 무엇인가’ 등 36강의 강의가 18주에 걸쳐 방송된다. 김유열 편성기획부장은 "분열에 지쳐있는 한국인에게 따뜻한 융합의 가치를 알려주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의는 매주 월·화요일 같은 시간 방영되며 토·일요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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