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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가볼 만한 행사·체험학습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도서관마다 각종 책 잔치를 마련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도 쓰고, 상까지 노려볼 수 있다. 우리 동네 도서관은 어떤 행사를 마련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히 체크해보고 참여할 행사를 정하자.



대구·진주·인천·서울 사는 분 좋겠어요, ‘손열음 피아노’ 들을 수 있으니

대표적 행사로 백일장 대회가 눈에 띈다. 서울 강서도서관은 1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작가 대회’를, 서대문도서관은 24일 초·중·일반을 대상으로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마포평생학습관이나 개포도서관처럼 독후감상문을 받아 시상하는 곳도 있다. 도서관마다 책을 많이 빌려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독자 표창도 한다. 평소 책을 더 많이 빌려보지 못해 아쉬웠던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곳도 있다. 서울 남산도서관은 최대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줄 예정이다. 잘 보지 않는 책이 있거나 필요한 책이 있다면 책 나눔 행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 서대문도서관은 1~2일, 노원평생학습관은 19~21일, 남산도서관은 20~21일, 강동도서관은 22~23일, 송파도서관은 28~29일에 각각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주민들이 서로 책을 나눠볼 수 있고, 도서관이 방출한 자료를 골라 가져갈 수도 있다. 고척도서관은 5~6일 진행되는 책 나눔 행사에서 지난해 간행된 책자를 무료로 배부한다.



세계적인 한국 음악가들 공연 이어져



공연 소식도 풍성하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자랑스러운 한국 음악가들의 무대를 자녀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지난 7월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던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이번 달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친다. 손열음을 비롯해 서울시향 음악감독인 정명훈, 첼리스트 양성원·송영훈 등 내로라하는 솔로이스트들이 ‘7인의 음악인들’이라는 이름으로 관객들 앞에 함께 선다. 여기에 한국 클래식 기타의 거장 이병우가 가세한다. 클래식에 어우러지는 기타 선율을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들은 4일 대구 수성아트홀 무대를 시작으로 4개 도시를 돌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6일에는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8일에는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을 거쳐 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를 마무리한다.



손열음은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한 번 더 선다. 이번에는 26세로 세계 콩쿠르를 휩쓸며 기량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듀오를 이룬다. 이들은 20일에는 강원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한 번 더 공연을 한다.



설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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