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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준비한다면







요즘은 명절에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부모님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넌지시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라고 먼저 말할 정도다.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여행용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에 맞는 여행가방과 지갑을 골라봤다.

아들 부부에게
선물하기 좋은 캐리어와 세컨드 백

만다리나덕 터치 라인의 여행 가방은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릴만한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인다. 용도와 스타일별로 다양한 상품이 구성돼 있는데 그 중 베스트셀러는 캐리어다. 스포티한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에 은은하게 광택이 나는 카키색이 세련됐다. 손으로 들거나 백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같은 라인에서 나온 숄더백도 여행에 제격이다. 역시 백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써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20대 자녀
세련된 가죽 가방과 지갑

마인 라인의 가죽 가방은 코디드 캔버스와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쇼퍼백 스타일로 도심이나 여행지에서 모두 잘 어울린다. 가방 옆 부분에 달린 지퍼를 열면 수납공간이 넓어지며 어깨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강렬한 오렌지색과 검정색 두 가지가 있다.

지갑 역시 선물로 좋다. 만다리나덕의 반 지갑은 장식을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이다. 안쪽은 부드러운 솔리드 가죽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가죽의 느낌이 살아난다. 장지갑에는 만다리나덕을 상징하는 알파덕 장식과 가죽 주머니가 있다. 크로스 끈이 있어 여행 할 때, 미니 파우치로도 연출할 수 있다.

부모님
좋은 가벼운 캐리어와 캐주얼 숄더백

부모님에게 선물할 캐리어를 고를 때는 가방이 가벼운지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 만다리나덕의 워크라인 캐리어는 기존 워크트롤리 라인에 비해 중량을 평균 10% 줄였다. 가벼운 여행가방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열처리된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소재를 써 방수가 되고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가방의 손잡이 역시 PVC와 패브릭 소재로 미끄럼을 방지한다.

여행을 갈 때는 중요한 소지품을 넣을 작은 가방도 필요하다. 바르셀로네타 숄더백은 나일론 소재와 고무 장식이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가방이다. 얇고 가벼워 어른들이 들기에도 좋고, 무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어떤 복장에도 잘 어울린다.

[사진설명]1. 결혼한 자녀에게 어울리는 트렌디한 감성의 캐리어와 여행가방. 2. 100% 소가죽으로 만든 쇼퍼백과 심플한 지갑은 20대 자녀 선물로 어울린다. 3. 얇고 가벼워 어르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캐리어와 캐주얼 숄더백.

< 이세라 기자 >

여행가방 구매할 땐 손잡이를 살펴라!

여행가방을 선택할 때 놓치기쉬운 부분은 손잡이이다. 길게 빼서 잡는 캐리어용 손잡이는 H형과 T형, P형, 스틱형이 있다. 더블 바로 된 H형이 가장 편리하며 내구성이 강하다. 캐리어 위에 다른 가방을 얹어 다니기에 무리가 없고 이동에도 편리하다.

싱글 바는 손잡이가 길게 빠져 나와 키가 큰 사람한테 유리하고, 내부에 바가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더블 바보다 내부 수납공간에 여유가 있다. 그러나 바 하나에 무게가 집중돼 균형을 잡기 힘들다. 다른 가방을 걸거나 끼우기도 힘들다.

손잡이를 볼 때는 소재도 유심히 봐야 한다. 가방이 무거울 경우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휘거나 금방 파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잡이가 1단인지 2, 3단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사용자의 키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손잡이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길이를 조절 할 때 고정이 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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