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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영양 성분 더해 촉촉하게 화사한 투명 메이크업 완성







올 가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보송보송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화장을 한 듯 만 듯 얇게 표현한 메이크업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의 기본 조건이기도 하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피부 기초 공사와 함께 고기능성 파운데이션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위해서는 보습부터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우선돼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꼼꼼한 피부 기초 공사,즉 스킨 케어다. 보습 크림을 이용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리한 후 메이크업 단계에 들어가야 하는 것. 지성 피부인 경우 번들거린다는 이유로 크림을 사용하기를 꺼리곤 하는데,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을 제외한 부위에는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촉촉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피부 기초 공사 없이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로만으로 피부 결점을 커버하려고 하다간 메이크업이 너무 두꺼워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본래의 피부색을 덮어버린 두꺼운 화장은 나이 들어 보이는 노안 메이크업의 지름길이다.

피부 결점 커버는 컨실러 단계에서 끝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특히 눈 전용 컨실러를 잘 활용하면 한층 화사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눈가가 밝으면 피부 전체가 환해 보이기 때문이다. 오후가 되면 눈가 주름을 따라 화장이 들뜨고 갈라지는 것을 경험하는데, 컨실러를 사용하기 전에 보습 효과가 있는 아이크림을 충분히 발라 주면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눈가 전용 컨실러는 손가락으로 눌러 바르면 얼룩이 생기기 쉬우므로 브러시를 이용해 펴 바르는 것이 좋다. 잡티나 붉은 기가 있는 부위도 컨실러를 이용해 살짝 커버한다. 이후 가벼운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얇고 고르게 피부톤을 보정하면 투명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미네랄 메이크업으로 촉촉하고 보송보송한 피부 연출

가볍고 얇은, 화장을 한 듯 하지 않은 듯 맨 피부 같은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다양한 질감과 텍스처의 파운데이션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이 결합된 멀티플한 제품은 가볍고 산뜻한 메이크업을 도와줘 특히 인기다. 바비 브라운이 새롭게 선보인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은 투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비타민과 보습 성분, 영양 공급 성분이 코팅돼 있어 피부를 한층 화사하고 투명하게 표현해준다. 파우더 하나만으로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편리하다. 바비 브라운 프로뷰티팀 노용남 팀장은 “일명 ‘미네랄 수분 파우더’로 불리는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은 3배 더 곱게 빻은 미세한 파우더 입자로 만들어져 보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라며 “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흡수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네랄이 함유된 파우더가 독특한 투명감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나게 해, 펄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는 피부톤을 정리하는 파운데이션 기능 외에 다양한 스킨 케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제품에 모이스처라이저와 컨디셔너가 들어있어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강력한 수분 자석인 소듐 히알루로네이트가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뭉침 현상도 막아줘, 잔주름이 생길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스쿠알렌·소이 빈 추출물·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며, 비타민 B와 미네랄 성분이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더해준다. 컬러는 엑스트라 라이트·라이트·라이트 투 미디엄 등 9가지.

[사진설명]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 바비 브라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15’.

<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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