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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바 비리’ 배건기 전 감찰팀장 집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는 26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배건기(53·사진) 전 청와대 감찰팀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배 전 팀장은 건설현장식당(함바) 운영업자 유상봉(65)씨로부터 식당 운영권 수주에 대한 감찰 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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