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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차장 벽 뚫고 승용차 추락 1명 사망







26일 오전 10시38분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오피러스 승용차가 15㎝ 두께의 벽을 뚫고 지하 6층으로 떨어져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광주=연합뉴스]



26일 오전 10시38분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서 백화점 주차요원 백모(26)씨가 몰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벽을 뚫고 15.6m 아래 지하 6층으로 추락해 백씨가 숨졌다. 백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백화점 주차관리 직원으로 일해 왔다.



 사고가 난 곳은 지상 1층에서 지하 6층의 기계실로 장비를 운반하기 위해 만든 반입구로, 내부가 비어 있는 폭 5m가량의 반원형 공간이다. 경찰은 이날 백씨가 백화점 간부 소유의 차량을 지상 1층에서 넘겨받아 지하 3층에 있는 스팀세차장으로 몰고 가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 폐쇄회로TV(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사고 차량이 세차장 근처에서 일시 정지한 뒤 갑자기 직진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 결함과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광주=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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