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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뛸 때 소나기 맞을라, 내일 우산 챙기세요

대회 기간 동안 대구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운데 낮 최고 기온도 30도를 넘지 않아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도 비, 개막식 지장 없을듯
대회 중 대체로 흐리고 30도 안쪽
다음 달 3일께 태풍 간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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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은 개막일인 27일 대구 지방에는 낮에 한두 차례 약한 비가 올 것으로 26일 예보했다. 개막식 때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강우량이 많지 않아 행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8일에는 구름이 많겠고 오후 한때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다음 달 2일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문제는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난마돌’(NANMADOL, 태평양 서북부에 있는 섬나라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적지’를 뜻함)과 제12호 태풍 ‘탈라스’(TALAS,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날카로움’을 뜻함)다. 둘 다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다음 달 3일을 전후해 대구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난마돌’은 26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 ‘탈라스’는 괌 북서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31일께 태풍 난마돌은 대만 타이베이 동쪽 200㎞ 부근 해상으로, 탈라스는 일본 도쿄 남쪽 750㎞ 해역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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