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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 1, 2 外

인문·사회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 1, 2
(진순신 지음, 신동기 옮김, 페이퍼로드, 각 권 800쪽·744쪽, 2만7000원·2만5000원)=방대한 사료 섭렵과 유적지 답사를 통해 삼국시대를 ‘사실-사료-고증-현장’으로 재연해낸 진순신의 역작. 충실한 개역 및 사료 보충을 거쳐 재출간됐다.



◆역사란 무엇인가(신봉승 지음, 청아출판사, 384쪽, 1만6000원)=『조선왕조 5백년』 등으로 정사(正史)의 대중화에 힘써온 작가 신봉승씨(추계영상문예대 석좌교수)가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75가지 국내외 문제를 화두로 우리의 역사를 고찰했다.



◆미셸 푸코-안전, 영토, 인구(미셸 푸코 지음, 심세광·전혜리·오성은 옮김, 난장, 576쪽, 3만1000원)=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유언에 따라 공개되지 않다가 1997년부터 잇따라 출간되기 시작한 콜레주드프랑스 강의의 일부. ‘자유주의-신자유주의’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예속화 전략으로 설명한다.



◆종묘와 사직(강문식·이현진 지음, 책과함께, 284쪽, 1만5000원)=종묘 건축과 제례·제례약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서 알 수 있듯 종묘의 사직과 제사는 조선 문화예술의 한 정점이다. 조선의 유교·왕실·농경문화가 깃든 문화공간을 통해 조선 역사를 이해한다. 규장각 인문강좌 시리즈 1편이다.



경제·경영



◆한국 회사의 탄생
(전우용 지음, 서울대출판문화원, 544쪽, 3만원)=개항기 이래 한국에 출현한 회사가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복원했다. 장정·등록·일기·관보 등 사료를 통해 한국 근대를 바라보는 ‘내재적 발전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잇는 가교를 시도하고 있다.



◆어떻게 최고의 인재들로 회사를 채울 것인가(가재산 지음, 쌤앤파커스, 272쪽, 1만6000원)=25년간 삼성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경영 혁신을 이끌어온 저자가 한국형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제안했다. 성과와 역량에 따라 A·B·C 세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별 인재관리 방안을 분석한다.



과학·실용



◆다빈치처럼 과학하라
(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강주헌 옮김, 김영사, 392쪽, 1만6000원)=르네상스 시대와 21세기를 넘나들며 다빈치의 과학정신과 업적을 조명했다. 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통합적 사유, 생물과 무생물을 넘나든 유기체적 자연관의 뿌리를 만난다.











◆새집목수 이대우의 새집 만들기(이대우 지음, 시골생활, 232쪽, 1만8000원)=200여 종의 1000여 채가 넘는 새집을 만들고 전시회까지 연 이색경력의 저자가 쉽고 아름답게 새집 짓는 법을 소개했다. 새집 만들기를 통해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깨우칠 수 있다.



◆마흔이 내게 준 선물(함영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72쪽, 1만3000원)=22년간 일한 회사를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홀로서기에 나섰던 저자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조언하는 지침서. 마흔 이후 안전한 ‘착륙’을 권하는 사회에 맞서 새로운 곳을 향해 ‘이륙’할 것을 제안한다.



◆시계 이야기(정희경 지음, 그 책, 368쪽, 1만8000원)=라이프 전문기자로서 오랫동안 시계 기사를 써온 기자가 시계의 구조와 기능, 대표적인 시계 브랜드의 역사, 시계 구입할 때 유의점과 보관방법 등을 300여 컷에 이르는 사진과 함께 펼쳐 보였다.



문학·어린이











◆나나
(서하진 지음, 현대문학, 354쪽, 1만2000원)=중견소설가인 저자가 신정아 사건에 모티프를 얻어 쓴 장편소설. 치명적 매력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팜므 파탈’ 나나의 파멸기다. 나나는 비엔날레 총감독이 되기 위해 육탄 공세도 마다 않지만 연상의 의붓오빠 인영을 끝내 저버리지 못한다.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 미래가 바뀐다(사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정화 옮김, 240쪽, 1만3500원)=일본의 저명한 교육학자이면서 세 아이의 아빠인 지은이가 4~7세 아이의 발달 특징과 부모의 역할을 알려준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데.



◆펜더가 우는 밤(신지은 지음, 살림프렌즈, 240쪽, 1만원)=열한 살 때 아빠를 사고로 잃은 열일곱 살 은조에게 남은 유품은 펜더 기타 하나뿐. 그런 은조 앞에 아빠의 후배였다는 수상한 아저씨가 나타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하는데. 제1회 살림청소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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