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랜스젠더 최한빛 `공주의 남자` 속으로…사방지?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24)이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등장했다.

정극 연기는 처음인 최한빛은 25일 `공주의 남자`에 빙옥관 기생 `무영`으로 출연했다. 몸은 남자지만 정신은 여자인 조선판 트랜스젠더다. 뛰어난 미모로 손님을 유혹하는가 하면 부상을 입고 누워있는 `김승유`(박시후)에게 연정의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최한빛의 소속사는 26일 "드라마 기획단계에서 캐스팅이 됐다"면서 "제작진이 조선시대에도 여장남자가 있었다며 최한빛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2009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최한빛은 그해 케이블채널 E!TV 시트콤 `초건방`에 나왔다. 이후 2년 만의 이번 드라마를 위해 두 달간 무술과 승마 연습에 몰두했다. 앞으로 승유를 옆에서 보필하는 무사가 돼 비중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또 다른 트랜스젠더 하리수(36)는 2009년 MBC TV 사극 `돌아온 일지매`에 무당 `기선녀`로 4회에 걸쳐 출연했다. 2005년 MBC TV `떨리는 가슴` 이후 4년 만이었다.

positive1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