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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9일간 대구는 세계육상의 메카





한국 육상대표 어제 출정식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이틀 앞둔 25일 선수촌 살비센터에서 출정식을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프리랜서 공정식]





한국 육상 대표팀은 25일 대구 율하동에 있는 선수촌 살비센터에서 출정식을 했다.



 선수단 단장을 맡은 문봉기(51) 육상대표팀 총감독은 “그동안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땀을 많이 흘렸다. 결연한 마음으로 경기를 기다린다”며 “60명의 선수가 모두 ‘10-10’(10개 종목에서 10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것)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노력해왔다. 전 선수들이 단체 경기처럼 모두 뜻을 모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육상에서도 김연아·박태환 같은 선수가 등장하기를 기대한다.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을 치른 후 일본 육상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대구 대회를 계기로 한국 육상 발전도 10년, 20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 대회에 출전하는 6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문 총감독은 “국민의 시선이 모두 나를 향한다는 생각을 갖고 뛰어 달라.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가슴속에 쌓인 비인기 종목의 한을 푸는 기회로 좋은 경기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한용섭 기자

사진=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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