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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2012학년도 수시모집





1503명 선발 … 수시 1차는 면접·비면접 전형으로 이원화



선문대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인 학생과 함께 도서관에서 논문을 검색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수시 1차 1198명, 2차 305명



선문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03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198명, 2차에 305명을 뽑는다.



 수시1차 모집에서는 면접전형과 비면접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면접에 자신 있는 학생은 면접전형에, 학생부 성적에 자신 있는 학생은 비면접전형에 지원하도록 이원화했다.



 면접전형에서 일반전형은 학생부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사실상 면접이 당락을 가른다고 봐야 한다.



 면접에서는 각 학생마다 2개 가량의 질문을 한다. 문과계열에선 영어문제와 인문상식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에선 영어문제와 과학상식을 묻는다. 영어문제는 학교 홈페이지 공시를 참조하면 된다.



 예상 질문의 5배수 정도가 홈페이지에 나와 있기 때문에 문제은행을 잘 활용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문상식과 과학상식은 고등학교 기초과정을 묻는 정도로 진행된다.



 대학은 인문·자연계열에 복수지원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답을 말하기보다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자신감’과 ‘설득력’을 부각시키는 게 중요하다.



 비면접전형인 교사추천자전형의 경우 면접을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100% 반영한다.



 수시1차 모집에서 이미 접수가 마감된 입학사정관제는 모범학생 및 리더십 전형(30명), 자기추천자전형(30명), 교육기회균형전형(46명)으로 모두 106명을 뽑는다.



 올해 입학사정관제 특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미반영 ▶교육기회균등전형의 경우 전형료 전액 지원 ▶지원 간편성 등을 꼽을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고교 내신성적 보다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 등을 보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심사한다. 모범학생 및 리더십전형과 자기추천자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심사에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50%와 면접 50%를 합산한다. 교육기회균등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심사 20%와 학생부 8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50%, 면접 50%로 뽑는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교사추천자·인근지역출신자·다문화가정·어학능력 우수자·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최대 3개 전형에서 복수지원을 허용하는 등 지원기회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 여겨 볼만 하다.



 한편 선문대는 동점자 발생시 모두 합격처리 하는 모집인원 유동제를 실시, 안타깝게 불합격 되는 사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 최첨단 교육시설



최근 수도권 전철 아산역(선문대) 부기명이 확정됐다. 선문대는 아산역(선문대)에서 셔틀버스(무료)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역세권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인근에는 아산신도시 개발 구역이 포함돼 있어 도로 확충에 따른 학교의 교통편의성도 좋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선문대는 기존 첨단강의시설 외에 14층 규모 2동의 기숙사 건물을 신축, 37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재학생의 42%로 전국 최대규모의 수용률을 자랑한다.



 울창한 자연림에 자리한 기숙사는 각 방마다 냉난방 시스템과 인터넷, 와이파이(WiFi)를 갖춘 시설에서 타 대학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은 희망에 따라 우선 입주할 수 있다. 외국인 학생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외국어 존을 운영, 재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의료계열학과인 간호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응급구조학과의 경우 새로 완공된 보건의료관에서 실습위주의 현장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수업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동문 교수 양성 장학프로그램 운영



선문대 장학제도도 수준급이다. 선문대 졸업생의 동문 교수 양성 장학프로그램인 ‘글로벌리더 장학’은 학부과정을 대학에서 이수하고 해외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친 후 교수로 채용하는 제도다.



 선발기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3개 영역(언어·수리·외국어)에서 1, 2, 3등급이어야 하고 최저 학력 기준으로는 탐구영역이 1개 과목 3등급 이내면 된다.



 특전으로 4년간 전액 장학금과 매월 자기계발비 50만원 지급, 자매결연대학 1년간 교환학생 파견(수업료 및 항공료 지원-IBT100점 이상), 기숙사 무료(학기 중), 입학 당시 전공분야별 세계 30대 대학 진학 시 연간 2만5000달러 5년간 지급(석·박사과정), 졸업 후 본교 교수 채용 시 우선 대상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비율 2년 연속(2009년, 2010년) 국내 1위 대학으로도 유명한 선문대는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실시한 국제화 부문의 선두주자다.



 1년간 정규과정으로 자매대학에서 유학하는 3+1유학제도를 비롯해 방학기간 진행되는 전공별 유학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은 누구나 해외연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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