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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직원 130명과 영화관 나들이





오늘 저녁 롯데시네마서 애니 ‘마당을 나온…’ 관람
제작팀 격려, 직원과 소통





김황식(얼굴) 국무총리는 최근 10년간 극장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 그가 26일 국무총리실 직원 130여 명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얼을 찾는다.



 김 총리가 10년 만에 극장에서 관람할 영화는 국산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다. 총리실은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빌렸다. 김 총리는 ‘마당을…’ 제작사인 명필름과 오돌또기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산 애니메이션으론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제작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총리실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하려는 게 행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화 관람은 김 총리가 아이디어를 냈고, 총리의 지시에 따라 비공개 일정으로 추진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마당을…’은 출입기자단으로부터 추천받았다. 지난 9일 여름휴가를 가기 전 기자 간담회에서 김 총리가 “극장에 안 간 지 10년도 넘었다. 요즘 어떤 영화가 좋으냐”고 물어 출입기자들이 이 영화를 추천했다.



 ‘마당을…’은 같은 이름의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모험을 담은 내용이다.



24일까지 전국에서 175만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이며 곧 중국에서도 개봉된다.



이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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