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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첫선 보인 ‘지하철 가상 스토어’





QR코드 찍으면 상품이 집으로
홈플러스, 선릉역 개찰구에 설치



2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가 설치한 ‘스마트 가상 스토어’를 행인들이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470여 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는 ‘스마트 가상 스토어’를 2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선보였다. 가상 스토어는 개찰구 앞 기둥과 역내 스크린도어 일부에 상품의 실물 크기 사진을 붙여 놓은 게 전부다. 홈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시킨 뒤 원하는 상품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촬영하면 구매와 결제가 진행된다. 구매 4시간 이후부터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로 배달된다. 선릉역의 가상 스토어에서는 라면·커피믹스·우유 등 470여 제품을 살 수 있다.



 홈플러스는 또 자체 인터넷쇼핑몰인 ‘프레시몰’에서 판매하는 3만5000여 종의 상품을 24시간 스마트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상품 포장지의 바코드나 광고 인쇄물의 바코드, 컴퓨터 화면의 바코드 등을 촬영하면 된다. QR코드에 대해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선릉역의 스마트 가상 스토어도 이 시스템을 활용한 일종의 전시 매장이다.



 이 회사 이승한(65) 회장은 “가상 스토어는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며 “가상 스토어처럼 기존 유통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는 서비스와 상품을 앞으로 계속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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