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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부터 … 내년 4월 세종시 입주

이르면 내년 4월부터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다. 김남석 행정안전부 차관은 22일 “세종시 청사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소규모라도 총리실 선발대가 먼저 옮겨가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총리실이 입주할 예정인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청사 1단계 1구역 공사는 내년 4월이면 끝난다. 총리실은 내년 4월 이후엔 언제라도 이전 가능한 것이다. 함께 이전하기로 돼 있는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환경부 등이 사용할 1단계 2구역에 짓는 청사는 내년 11월에 공사가 끝날 예정이다.

 이렇게 청사 완공 시기가 달라 종전에는 총리실이 단독으로 옮겨봐야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이전이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엔 총리실에서 선발대라도 먼저 가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내년 7월 1일로 예정된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청사를 비워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행안부는 또 이달 말까지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는 기관들의 이전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2단계 이전 대상 기관인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가보훈처·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가 입주할 청사는 2013년 11월에, 3단계 이전 대상 기관인 법제처·국민권익위원회·국세청·소방방재청이 사용할 청사는 2014년 10월 공사가 마무리된다.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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