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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독소 제거가 관건이다 ① 디올 원 에센셜






‘좋다’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아무리 발라도 효과를 못 봤다는 사람이 많다. 여러 가지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란 이론은 제법 설득력있게 들린다. 뷰티 브랜드 디올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이는 세포 속 독소 때문이다. 이를 제거해야만 제대로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것. 이들이 말하는 독소 제거를 통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3회에 걸쳐 소개한다

디올이 세포 속 독소 제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1월 안티에이징 에센스 ‘디올 캡춰 토탈 원 에센셜(이하 원에센셜)’을 출시하면서다. 이 제품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세포 속 독소를 제거해야만 진정한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법때문이다.

피부 세포 속에는 매일 새롭게 생성되는 독소가 쌓이게 되고, 이것이 일정 수준이상 축적되게 되면 세포 재생을 방해하게 된다. 원래 피부 속에는 독소를 제거하고 재생시키는 ‘프로테아좀’이라는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헌데 나이가 들고 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다 보면 원활하게 시스템이 가동하지 못하게 된다. 이를 다시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원 에센셜이 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다시 건강해지고 다른 화장품의 유효 성분들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독소 제거 효과에 인기 상품돼





원 에센셜의 등장은 관련 업계에도 큰 이슈 거리였다. ‘부스팅 에센스’ ‘독소 제거 에센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도 만들어 냈다. 신세계백화점 화장품바이어 윤석희 과장은 “원 에센셜은 기존 에센스 시장에서‘부스팅 에센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이로 인해 기존 타사의 부스팅 에센스들도 재조명 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컨셉트와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에 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지사. 원 에센셜은 유명 잡지들이 주관하는 뷰티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잡지 ‘싱글즈’가 선정한 ‘베스트 코스메틱’ 뷰티부분 전체 1위, 잡지 ‘슈어’의 뷰티어워드 안티에이징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잡지‘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뷰티 어워드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에서 스킨케어 부분 전체 1위를 받았다. 39개의 제품을 뷰티 전문가, 에디터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다.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와 일본·프랑스에선 약 2분에 1개씩, 대만에서는 4분마다 한 개씩 판매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제품이 품절돼 예약 신청을 받는 일도 발생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디올 정경란 매니저는 “원 에센셜은 디올의 그 어떤 제품보다 신규 고객을 많이 끌어들인 제품”이라며 “남성들도 독소 제거 효과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한다”고 말했다. 인기를 이유로는 부스팅 에센스여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른 에센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존 사용 제품의 효과를 높여준다는 점 등이었다.

장 매니저는 “특히 민감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많았던 사람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진정되고 개선됐다’는 얘기를 가장 많이 한다”며 “재구매률도 상당히 높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디올은 최근 원 에센셜의 효과를 눈가 피부에 적용한 눈가 전용 부스팅 에센스 ‘아이 에센셜’을 출시했다.

디올 캡춰 토탈 테크놀로지의 성공 스토리

◎ 1986 화장품에 리포좀 사용

리포좀은 세포막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미세입자로, 그 내부에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활성성분을 담을 수 있다. 디올은 ‘캡춰 에센스’에 리포좀을 사용하면서 화장품 속 유효성분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게 됐다.
 
◎ 1998 세포 재생 돕는 활성분자 개발

디올 연구소는 표피의 대사작용에 세포 증식·분화를 돕는 타이모포이에틴 호르몬의 역할을 발견하고, 케라티노사이트 합성을 다시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 활성분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캡춰 에센셜 에센스’에 담겼다.
 
◎ 2006 20가지 노화지표를 모두 관리

피부의 젊음을 알리는 20가지 주요 지표를 만들어 내고, 이들을 조절하고 가시적인 노화 징후를 교정하는 ‘알파 론고자 복합체’를 만들었다. 이를 주요 성분으로 한 제품 ‘캡춰 토탈 컨센트레이트 에센스’는 디올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첫번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었다.
 
◎ 2010 세포 내 독소 제거의 중요성 발견

디올 연구소가 세포 내 독소를 제거해야만 화장품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피부 속 독소 수를 5분의 1로 감소시키는 펄론자 성분을 개발하고 ‘캡춰 토탈 원 에센셜’을 출시했다.

[사진설명] 피부 세포 속 독소를 제거해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디올 캡춰 토탈 원 에센셜’.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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