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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신의 뜻이라면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급정거하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점잖게 한마디 했다.

 “신이시여, 지금 저를 시험하시나이까?”

 잠시 후 다시 버스가 급정거하는 순간 예쁜 아가씨가 할아버지 앞에 쓰러졌다.

 이 순간을 놓칠세라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크게 소리쳤다.

 “신이시여, 정녕 당신의 뜻이라면 받겠나이다!”

 제공=임붕영(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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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