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파월도 대구 도착 “어떤 기록 나와도 만족할 것”





‘육상 강국’ 자메이카 선수들이 22일 경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했다. 우사인 볼트와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을 비롯한 선수들을 보기 위해 1000여 명의 대구 시민이 몰려들었다.

 ○…볼트의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아사파 파월(29·사진)이 22일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파월은 “볼트와 함께 입국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따로 예약했기 때문”이라며 “누구에게도 신경 쓰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뿐이다”고 말했다. 파월은 남자 100m 기록 경신 여부에 대해서는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한 것은 분명히 나에게 자신감을 준다”며 “기록은 당일 컨디션과 트랙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어떤 기록이 나와도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볼트 우사인 볼트(25·가운데)가 22일 경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자메이카 대표팀의 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경산=연합뉴스]

 ○…우사인 볼트(25)는 22일 경산종합운동장에서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으로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훈련을 했다. 동료와 바통을 주고받으며 400m 계주 훈련에도 힘을 쏟았다. 그러나 이날 예정된 육상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도 사양하며 컨디션 조절에 온 힘을 기울였다. 촌외 생활을 마치고 23일 선수촌으로 들어가는 볼트는 25일 대구 대덕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 선수단 공식 기자회견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여자 100m에 출전하는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29)은 이날 훈련 중 육상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했다. 브라운은 “대구에 오니 많은 분이 따뜻하게 환영해줘 고마웠다”며 “꿈나무 선수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자메이카 육상이 강한 이유에 대해 “자메이카 육상은 전통이 깊다”며 “재능을 가진 선수도 많고 모두가 육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대구=오명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