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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골든에이지’ 상품





은퇴 후에도 월급 받고 물가 상승률 만큼 자산 증식 기대하세요







오는 11월 정년을 맞는 회사원 백모씨(57·서울 도곡동)는 요즘 걱정이 많다. 바로 눈앞에 다가온 퇴직 준비가 별로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한참 더 기다려야 탈 수 있는 상황인데 조만간 월급이 끊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찔한 느낌마저 들었다.



매달 원금의 0.5%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



대우증권의 경우 백씨 같은 사람들을 위해 ‘골든에이지’란 상품을 출시해 놓고 있다. 노후용 은퇴자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상품이다. 매월 비교적 넉넉한 월수입과 물가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한편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효과 극대화를 추구하게 된다.



특히 매월 수익을 지급하면서도 만기 시의 원금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은퇴자 또는 고액자산가들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투자기간 10년 동안 매월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면서 투자만기 시 연 3%의 물가상승률을 감안, 투자원금의 134%에 해당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10억원을 가입했다면 매월 500만 원 가량의 수입을 얻게 되며, 10년 뒤에는 원금에 투자수익을 더해 투자금을 13억4000만 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게 된다. 물론 실적배당형상품이기 때문에 원금손실의 가능성은 있다.



2호 상품은 안정성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최근 월지급식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든에이지’ 상품도 지난 1월 출시 후 가입자 1400명, 가입금액 2200억(7월 20일 현재)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은퇴 및 고액자산가들에게 유용한 월 지급식 상품으로 현재 2호 상품과 절세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두 가지 상품 모두 매월 투자원금의 0.5%씩을 지급하는 넉넉한 월 지급과 만기 시 연 3%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투자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은 같다. 2호 상품은 국채나 원금보장형 DLS 등을 편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하다. 절세형 상품은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대부분의 자산을 위험 대비 수익성이 높고 과세표준이 낮은 혼합형 펀드로 구성, 세금 부담을 줄여주므로 절세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더 선호한다.



포트폴리오 편입 자산에 대해 살펴보면 2호 상품은 안전자산인 물가연동국채 15%, 원금보장형 DLS 15%, 안정적인 혼합형 펀드 50%에 각각 투자한다. 나머지 20%는 주가지수 ETF에 투자한다.

 

절세형 상품은 세금에 민감한 투자자에게 유용



2호 상품은 안전자산의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적합한 상품이 될 수 있다. 이에 비해 절세형 상품은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혼합형펀드 80%, 주가지수 ETF에 최대 20%를 투자한다. 이에 따라 주식편입비중을 평균 52%로 유지, 이자소득을 발생시키는 채권형 상품을 상대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절세가 가능하게 된다. 실제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 1억 원투자 시 해당 과표가 1만원 이하 수준으로 예상돼 금융종합소득세 등 세금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김희주 이사는 “‘골든에이지’ 상품은 정기적인 월 지급과 물가상승 수준의 자산증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은퇴자 및 고액자산가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대우증권 1588-3322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일러스트=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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