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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 1호, 26년간 살아 있다





약 잘 먹고 건강관리 잘 해
감염 7656명 중 82%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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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국내에서 발견된 한국인 1호 남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공식 1호 에이즈 감염자는 남성 A씨(55)로 85년 감염됐다. 국내에서 헌혈을 하던 중 외국에서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치료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해 일반인처럼 건강하게 살고 있다. 88년 성(性)접촉으로 감염된 여성 1호 환자 B씨(60)도 건강이 좋은 편이다. A씨가 다니는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약을 먹고 있다”며 “지금처럼 건강을 관리하면 기대수명만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즈는 25년 동안 7656명의 한국인이 감염됐으나 6292(82%)명이 생존해 있다.



신성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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